안녕하세요? 건설업 등록, 법인설립, 건설업법인면허 양도양수, 건설업 행정처분 대응을 전문으로 하는 중앙건설정보입니다. 건설비지니스 성공파트너로서 전문성, 책임,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의 뜻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정부와 주요 건설공사를 발주 감독하는 공공기관들이 건설현장에서 불법행위 발생시 직접 형사고발하고 피해액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등 적극 대응하기로 하였습니다. 국토교통부 주도하에 지방 국토관리청에 건설현장 불법행위 대응을 위한 전담팀을 신설하고 기관별로 본사-지역 본부-현장 간 상시적인 감시·대응 체계를 구축합니다. 1월. 12일 경남 창원 명곡지구 행복주택 건설현장에서 원희룡 국토부 장관 주재하에 LH, 국가철도공단 등 공공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기관 CEO 간담회’를 개최하..

안녕하세요? 건설업 등록 및 건설법인 면허 양도양수를 전문으로 하는 건설비지니스 성공파트너 중앙건설정보입니다. 건설 원자재가 상승, 건설 PF 부실 논란 증가, 아파트 등 부동산 가격 하락추세 지속 등으로 건설현장의 자금난 등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의 건설현장 불법행위 대응노력이 강화되는 등 좋은 뉴스도 나타나고 있네요. 윤석열 대통령님의 노주 불법행위 엄단방침 표명과 원희룡 국토교통부장관의 건설현장 불법행위 단속 강화 정책 추진방침에 힘입어 전국 건설현장에서 불법행위 척결을 위한 노력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언론들의 건설현장 불법행위 대응 동향에 대한 보도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건설현장 불법행위, 공공공사 현장부터 근절한다 머니투데이 이소은 기자 2023.01.12 16:56 정부가 공공공사..

안녕하세요? 종합건설업, 전문건설업, 전기통신소방공사업 신규등록, 건설업 법인설립, 건설법인면허 양도양수를 전문으로 하고 있는 건 건설비지니스 성공파트너 중앙건설정보입니다. 오늘은 건설업 현황 및 추세와 관하여 의미가 있는 업황조사결과 통계를 포스팅합니다. 포스팅 내용은 2022년 12월 1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1년 건설업 조사결과 통계입니다. 통계청의 보도자료 발표결과 요지를 중심으로 주요 특징을 나타내는 내용을 선별하였습니다. 2021년 건설업 기업체수 전년대비 3.6% 증가, 종사자수 1.2% 감소, 매출액 3.4% 증가, 건설비용 3.4% 증가, 부가가치 2.5% 증가 □ 기업체수는 85,533개로 전년대비 3.6%(2,966개) 증가했고, 종사자수는 165만 2천명으로 전년대비 1.2%(1..

조선비즈 [부동산10년]⑤ 미분양·고금리 위기 커지는 건설업계… “이러다 줄도산” 작년 10월부터 롯데건설 부도설 ‘솔솔’… 내외부서 자금수혈 10여년전 중견건설사 우수수 쓰러진 악몽 떠올라 건설사 옥죄는 6만 미분양… 증권사에도 여파 조은임기자 입력 2023.01.10 06:00 ‘롯데건설, 태영건설의 부도 이야기가 나오고 (중략) 신용평가사에서 등급을 내리면 절정에 치달을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지난해 10월초 증권가를 중심으로 돌았던 사설정보지, 일명 찌라시의 한 대목이다. 레고랜드 사태 직후로, 채권시장에서는 ‘롯데건설이 두 자릿수로 회사채를 발행했는데도 소화가 안 됐다’는 말이 횡행했다. 부도설에 시장에선 “설마 대기업 계열사인데....” 하는 분위기였다. 같은달 18일 이후부터 분위기는 반전..

안녕하세요? 건설업 등록과 건설법인 양도양수 전문 중앙건설정보입니다. 여러분의 건설비지니스 성공을 돕겠습니다. 오늘은 70억미만 공사의 경우 직접 시공이 의무화되고 있는 반면 70억 이상 공사는 의무사항이 아니고 일정 비율은 하도급하도록 되어있어 부실시공의 원인이 된다는 판단에 따라 SH공사가 70억이상의 공사에 대해서도 직접시공을 유도하는 방안을 추진한다는 뉴스를 포스팅합니다. SH, 70억 이상 건설공사에도 직접시공제 적용 이민규 기자 승인 2022.12.23 15:42 대상공종 지정·의무비율 명시 하도급 계약 심사대상 확대 [정보통신신문=이민규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이달 발주 예정인 ‘중랑 패션봉제 스마트앵커 건설공사’부터 직접시공제를 확대 적용한다. 건설현장의 시공책임과 위험부담을 하도급..

동아일보 : 상위 10% 건설사도 부도… 건설경기 12년만에 최악 정순구기자 이축복 기자 김소민기자 입력 2022-12-21 03:00업데이트 2022-12-21 11:58 [건설 경기 ‘꽁꽁’] 부도 건설사 1년새 2곳→5곳… 폐업신고도 30% 이상 급증 “내년 상반기 금리인상 계속땐 중소-중견건설사 줄도산 우려” 국내 대형 건설사인 A사는 내년 분양 물량을 2만여 채로 낮춰 잡았다. 올해보다 1만 채가량 줄인 것.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서 내년 사업 계획은 아직도 수립하지 못하고 있다. 건설사 관계자는 “내년엔 주택 사업이 아닌 토목이나 플랜트, 해외 사업 등으로 눈을 돌려야 할 것 같다”고 했다. 불과 3, 4년 전만 해도 주택 경기 호황으로 주택 사업 부문 인력을 경쟁적으로 늘렸던 것과 대조..